고효준 끌어내린 황성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24 20: 45

2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롯데 황성빈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경민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2.05.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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