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황동재가 6회초 KIA 타이거즈 황대인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4 / foto0307@osen.co.kr
황동재, 황대인에게 솔로포 허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4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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