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김현수 선배 고마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4 20: 05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수비를 마친 LG 김윤식이 호수비를 펼친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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