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가 4회말 1사 2, 3루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5.24 / foto0307@osen.co.kr
안타 이성규, 얼마만의 손맛이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4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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