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잡는 김지찬, 엄청난 반응 속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4 19: 41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4회말 이성규의 파울 타구를 손으로 잡고 있다. 2022.05.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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