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푸이그 어깨는 대단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4 19: 37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LG 박해민의 우전안타에 2루주자 송찬의를 홈에서 잡아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원심이 유지되자 이정후와 푸이그가 글러브를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2022.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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