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LG 박해민의 우전안타에 2루 주자 송찬의를 홈에서 잡아내고 있다. 2022.05.24 /jpnews@osen.co.kr
푸이그의 보살, '내 어깨를 뭘로 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4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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