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잠실 가운데 담장을 가볍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4 19: 18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LG 이재원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2.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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