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더워서 이동식 에어컨에 팔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4 18: 55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안우진이 이동식 에어컨에 팔을 집어 넣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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