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KCC에서 새롭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24 14: 57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이승현, 허웅의 KCC 입단식이 열렸다.
지난 시즌 9위에 머물렀던 전주 KCC는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이승현과 허웅을 동시에 영입, 즉각적인 전력 보강을 통해 다음 시즌 도약을 꿈꾸고 있다. KCC는 2010-2011시즌 이후 12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승현, 전창진 감독, 허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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