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걷어낸 공에 몸 맞는 이승우, '어이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2 20: 20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백승호가 걷어낸 공이 수원FC 이승우의 몸에 맞고 있다. 2022.05.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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