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달려나와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2.05.22 / dreamer@osen.co.kr
송범근, '빠르게 달려나와 공 걷어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2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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