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김진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2 17: 07

2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2022.05.2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