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김현수 안타 훔치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2 16: 27

2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LG 선두타자 김현수의 타구를 최지훈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2.05.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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