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최정 뒤 든든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2 16: 10

2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2사 1루 LG 홍창기의 안타때 박성한 유격수가 최정 3루수가 놓친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5.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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