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발로 만든 진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2 14: 54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1루 땅볼을 치고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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