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엄청난 호수비, 타자는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2 14: 28

2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1사 1루 LG 문보경 내야땅볼때 박성한 유격수가 슬라이딩 캐치하며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5.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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