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임대한이 연장 11회초 2사 만루 KT 위즈 박병호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밀어내기 실점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1 / foto0307@osen.co.kr
임대한, 연장 11회 밀어내기 실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1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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