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혼자서도 잘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1 20: 04

2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무사 1루 LG 박해민의 병살타때 박성한 유격수가 직접 2루 베이스를 밟고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5.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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