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직후 필드에 쓰러져버린 성남FC, '10명이 싸워 이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1 18: 41

2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 방문팀 성남FC가 숫적 열세를 딛고 FC서울을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직후 성남FC 선수들이 필드에 쓰러져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5.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