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채은성! 솔로포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1 18: 07

2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LG 채은성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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