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1회 첫 위기 병살플레이로 넘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1 17: 36

2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무사 1,2루 LG 김현수의 병살타때 박성한 유격수가 1루 주자 박해민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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