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피터스, '페르난데스 행운의 안타 만든 절묘한 공의 위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1 17: 0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석 때 롯데 유격수 이학수, 중견수 피터스가 공을 잡지 못하며 행운의 안타가 됐다. 2022.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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