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에 아쉬워하는 롯데 선발 박세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1 16: 3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롯데 선발 박세웅이 두산 허경민에게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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