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수비 실책 타격으로 만회하고 싶었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1 16: 3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롯데 선두타자 황성빈이 내야 땅볼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했으나 아웃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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