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이어 마운드 오른 김도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1 16: 1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도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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