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 솔로포에 박수 보내는 서튼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1 16: 03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롯데 선두타자 피터스가 좌월 솔로포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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