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3루 두산 박계범 1타점 땅볼 때 롯데 포수 안중열이 송구실책을 범했다. 롯데 2루수 김민수가 안중열의 공을 잡지 못하고 있다. 실책을 틈타 두산 정수빈이 득점을 올렸다. 2022.05.21 /cej@osen.co.kr
김민수, '안중열 송구가 이상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21 1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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