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BAL전 6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279→.257 [TB 리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2.05.21 12: 34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할7푼9리에서 2할5푼7리로 떨어졌다. 
4번 1루수로 나선 최지만은 1회 3루 땅볼, 4회 포수 파울 플라이, 6회 우익수 플라이, 9회 삼진 아웃, 연장 11회 좌익수 플라이, 1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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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연장 혈투 끝에 탬파베이를 8-6으로 따돌렸다.
선취점은 탬파베이의 몫. 5회 1사 1,2루서 주니노의 좌월 스리런으로 3점을 먼저 얻었다. 반격에 나선 볼티모어는 7회 상대 폭투와 실책 그리고 만치니의 적시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탬파베이는 연장 10회 승부치기 상황에서 필립스와 디아즈의 연속 적시타로 5-3으로 다시 앞서갔다. 그러자 볼티모어는 무사 만루에서 산탄데르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5-5로 맞선 탬파베이의 연장 11회초 공격. 1사 1,3루서 키어마이어의 좌전 안타 때 3루 주자 브루한이 득점에 성공하며 6-5로 리드를 다시 가져왔다.
볼티모어는 연장 11회 헤이즈의 좌전 적시타로 6-6 승부는 원점. 볼티모어는 연장 13회 오도어의 끝내기 투런 아치로 혈투의 마침표를 찍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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