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타일러 애플러(29)가 팀 3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애플러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8경기(43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중인 애플러는 한화를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⅔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4-3으로 승리했다. 타선에서는 송성문이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김혜성도 멀티히트에 2도루를 기록했다. 4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돌아온 이정후도 안타를 하나 때려냈다.
한화는 장민재가 선발등판한다. 장민재는 올 시즌 11경기(27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한화 타선에서는 이진영이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하지만 타선 전체적으로는 3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키움(23승 19패)은 리그 3위, 한화(13승 29패)는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최근 2연승, 한화는 3연패다. 상대전적은 3승 1패로 키움이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