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코스’, ‘매우 매우 강한 RNG도 잡았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2.05.20 21: 38

G2가 그룹 스테이지에 이어 럼블 스테이지에서도 G2가 첫 날 서열을 정리했다. A조 1위 T1에 이어 B조 1위 RNG 또한 G2 연승의 제물이 됐다.
G2는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1일차 RNG와 경기서 ‘캡스’ 라스무스 뷘터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2승을 올린 G2는 럼블 스테이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후 G2 정글러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가 팬들의 환호에 두 손을 번쩍들어 답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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