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호투에 손 꼭 잡는 롯데 반즈, '눈부신 투구였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0 20: 53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상황 마운드를 내려온 롯데 선발 나균안이 반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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