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9회초 장성우가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에게서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인하자 활짝 웃고 있다. 2022.05.20 / foto0307@osen.co.kr
장성우 역전 솔로 홈런에 이강철 감독 미소 활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20 20: 44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