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격한 롯데 나균안, '6회까지 무실점 완벽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0 20: 3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선발 나균안이 두산 페르난데스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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