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친 파울 타구 맞고 넘어지는 안치홍, '감출 수 없는 고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0 19: 4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안치홍이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다리를 맞고 쓰러지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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