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격차 벌리는 홍창기의 희생플라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20 19: 16

20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3루 LG 홍창기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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