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로 이닝 지운 롯데 1루수 이호연, '나균안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20 19: 14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조수행의 땅볼 타구를 병살로 이끈 롯데 1루수 이호연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나균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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