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뼈아픈 스리런포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20 19: 04

20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 3루 SSG 선발 김광현이 LG 오지환에게 선취 3점 홈런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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