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박해민, '김현수 선제 스리런포에 엄지를 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8 19: 34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LG 김현수가 선제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홍창기-박해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2.05.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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