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으로 KT에서 퇴출된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관중석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5.18 / dreamer@osen.co.kr
부상으로 KT에서 퇴출된 쿠에바스, '관중석에서 동료들 응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8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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