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실책 만회하는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19: 54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조수행의 병살타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안권수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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