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더그아웃, '초반 대량득점에 신이 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19: 47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상황 SSG 크론의 유격수 파울 플라이 때 3루 주자 최지훈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된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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