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최악 난조에 아쉬움 가득한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19: 2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발 이영하의 강판을 지시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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