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못채우고 강판되는 이영하, '최악의 하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19: 2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 2루 상황 SSG 오태곤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두산 선발 이영하가 강판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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