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두산 내야진, '실책으로 추가점 헌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19: 2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2루 상황 SSG 최지훈의 번트 때 두산 포수 박세혁의 악송구로 3루수 허경민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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