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둘 동시 잡고 너무 좋은 스파크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7 19: 19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스파크맨이 3회초 1사 1,2루 김선빈 타석때 1,2루 주자를 모두 협살시키고 지시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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