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양현종, 분위기 좋아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7 16: 29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몸을 풀러 외야에 나가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1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