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118’ 두산 강진성, 시즌 첫 1군 말소…NC 심창민도 2군행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2.05.16 16: 54

두산 보상선수 신화를 꿈꾸는 강진성이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경기가 없는 16일 2022 KBO리그 현역선수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두산이 야수 강진성과 신성현, 포수 장승현 등 대거 3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특별히 부상이 발생한 건 아니다. 강진성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1푼8리로 저조했고, 신성현도 지난 3일 1군 콜업과 함께 기회를 얻었지만 타율 1할1푼8리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장승현의 시즌 타율도 9푼1리에 불과하다.

두산 강진성 / OSEN DB

이밖에 KIA는 야수 박정우, 최정용, NC는 투수 심창민, KT는 야수 문상준, 투수 이정현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심창민은 14일 SSG전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피안타 1사구 1실점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BO는 오는 17일 창원(NC-키움), 대전(한화-삼성), 잠실(두산-SSG), 수원(KT-LG), 사직(롯데-KIA) 경기로 한 주의 문을 연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