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보상선수 신화를 꿈꾸는 강진성이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경기가 없는 16일 2022 KBO리그 현역선수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두산이 야수 강진성과 신성현, 포수 장승현 등 대거 3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특별히 부상이 발생한 건 아니다. 강진성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1푼8리로 저조했고, 신성현도 지난 3일 1군 콜업과 함께 기회를 얻었지만 타율 1할1푼8리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장승현의 시즌 타율도 9푼1리에 불과하다.

이밖에 KIA는 야수 박정우, 최정용, NC는 투수 심창민, KT는 야수 문상준, 투수 이정현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심창민은 14일 SSG전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피안타 1사구 1실점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BO는 오는 17일 창원(NC-키움), 대전(한화-삼성), 잠실(두산-SSG), 수원(KT-LG), 사직(롯데-KIA) 경기로 한 주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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