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투수 김대유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채은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LG 김대유, '6회 삭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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