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실책 만회하는 좋은 수비에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5: 44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 상황 KIA 박찬호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3루수 문보경이 환호하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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